부동산에서 주식 투자까지 인문학을 통한 필승 전략을 알려주는 흥미로운 책입니다. 500만 원을 50억 원으로 만든 실전 투자가의 비결,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한 천재들의 이론을 분석 고찰하는 등 인문학을 통해 알아낸 부자가 되는 방법을 같이 알아볼까요?
[1] 결 론
저자는 인문학은 시대를 거슬러 변하지 않는 인간의 본성과 돈의 흐름을 간파할 수 있는 통찰력을 길러준다고 합니다. 즉 사람이 살아가는 원리, 세상이 돌아가는 원리는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가짜 돈인 화폐를 모으려 하지 말고 진짜 돈인 리얼 머니를 보유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 방법은 부동산이고 주식입니다. 자산 상승 사이클을 주목하고 바닥에 이르렀을 때 과감하게 빚을 얻어서 투자를 하면 주식이나 부동산 같은 자산은 상승과 하락 사이클을 몇 년간 그리면서 결국 우상향 한다는 것이 저자의 생각입니다. 따라서 바닥이라고 생각될 때 과감하게 빋을 얻어서 투자하는 게 최고로 빨리 재산을 늘리는 첩경이자, 투자의 핵심이자, 자본주의 게임에서 이기는 법이라고 말합니다. 책을 많이 읽어서 공부를 하고 서울에 집을 빨리 사고 미국 주식을 하며 자녀교육만이 일반인이 부자가 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저자는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많이 공감이 되어 이 책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인사이트
1. 거인은 어디에 있나? 책 속에 있다. 노벨 경제학상을 받은 모든 학자를 우리는 언제든 만날 수 있다. 그들의 통찰력을 빌려서 투자한다면 훨씬 쉽게 큰 그림 안에서 성공할 수 있다.
2. 서울 집중화와 발전은 피할 수 없는 시대적 흐름이다. 그러니 서울에 집을 사야 한다는 것이다. ‘물려도’ 서울에서 ‘물려야’ 시간이 지나면 회복되고 수익을 낼 수 있다. 승부처가 항상 서울이라는 점은 어떤 경우에도 달라지지 않는다.
3. 부는 지식과 기술에서 생겨나기 때문에 기술과 지식이 발전한 선진국이 후진국보다 성장에 유리하다. 해외 투자를 고려한다면 고민의 여지없이 미국 주식시장을 두드리면 된다는 얘기다.
4. 주식투자수익률은 연 7퍼센트고 금, 채권, 부동산 투자수익률은 모두 3퍼센트 미만이었다고 한다. 그런데 대학 졸업장의 투자 수익률은 연 15퍼센트 이상으로 밝혀졌다고 한다. 결국 자녀를 대학에 보내는 게 가장 좋은 투자라는 것이다.
* 책 정보
- 지은이 : 우석(브라운스톤)
- 출판사 : 오픈마인드
- 페이지수 : 322P
- 출간일 : 2022.03.21
[2] 자배의 의견
1. 이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
- 인문학을 통한 투자하는 방법을 알려줘서 신선하고 꽤나 설득력이 있습니다.
2. 추천하는 사람
- 부자가 되고 싶은 사람, 특히 주식, 부동산에 관심이 많은 사람
3. 개인적인 책 평가
- 읽기 난이도 : 쉬움
- 책 소장도 : 소장할만합니다.
- 선물 추천도 : 추천할만합니다.
[3] 내용 간단 요약 (책 속에서)
제1장 철학은 어떻게 투자의 무기가 되는가.
대다수 사람들이 간단한 원리조차도 모른 채 행동한다. 부동산을 사고팔고, 주식을 사고파는 오늘의 이야기가 수십, 수백 년 전 경제학자, 철학자의 연구 속에 이미 다 나와 있는데 말이다. 몇 년 간의 고생 끝에, 돈과 시간을 낭비한 끝에 깨달은 결론이 이미 경제학자들의 책에 나온 몇 줄 조언에 불과했다는 걸 뒤늦게 알게 되면 그제야 자신이 얼마나 바보짓을 했는지 깨닫고 후회하지 않겠는가! 원리도 모른 채 열심히만 하면 빨리 망할 뿐이다.
거인은 어디에 있나? 책 속에 있다. 노벨 경제학상을 받은 모든 학자를 우리는 언제든 만날 수 있다. 그들의 통찰력을 빌려서 투자한다면 훨씬 쉽게 큰 그림 안에서 성공할 수 있다.
나의 경우도 좋은 투자는 인문학적 탐독에서 나온 경우가 많았다. 특히 인문학은 시대를 거슬러 변하지 않는 인간의 본성과 돈의 흐름을 간파할 수 있는 통찰력을 길러준다. 사람이 살아가는 원리, 세상이 돌아가는 원리는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기 때문이다.
소로스는 시장 참가자들의 생각이 한쪽으로 과도하게 쏠렸을 때와 남들이 미처 보지 못한 인식의 허점을 이용하여 큰돈을 벌었다. 그는 오류성 때문에 다른 투자자뿐만 아니라 자신도 틀릴 수 있음을 항상 인식하고 예상과 다른 반전을 활용하여 돈을 벌었다.
어떤 문제를 해결하거나 바라보는 판단기준이 하나의 정신적 모형이며, 이러한 정신적 모형을 많이 가질수록 우리는 문제를 더 잘 이해하고 해결할 수 있다.
멍거는 평생 독서를 통해서 정신적 모형을 구축하려고 노력했다. 나 역시도 그랬다. 정신적 모형은 경제학뿐만 아니라 철학, 심리학, 역사, 과학, 소설에서도 배울 수 있다. 그래서 독서가 중요한 것이다.
난 주식 투자와 관련한 각종 투자 이론을 공부했다. 먼저 주식시장에서 성공한 실전 투자자들의 책을 읽고서 그들의 투자 노하우를 내 것으로 만들려고 노력했다. 원리를 배우고 이를 적용하려고 한 것이다. 이 방식이 많은 삽질을 피하게 하고 시간을 단축하는 등 나름 도움을 주었다.
진리에 이르는 길도, 올바른 투자법에 이르는 길도 데카르트의 연역법과 경험주의 철학자의 귀납법 둘 다 필요하고 도움이 된다. 결국 많이 읽고 많이 생각하고 많이 경험할수록 투자법을 더 빨리 깨우칠 수 있다는 얘기다.
시장이 전쟁터라고 생각했을 때, 주식시장과 주택 시장에서 당신이 상대해야 하는 적이 다르다. 주택 시장 참가자는 거의 개인이다. 기관과 외국인 투자자는 거의 없다. 반면에 주식시장에는 개인 투자자 말고 기관투자자와 외국인도 참가한다. 개인과 기관투자자 그리고 외국인이 주식시장에서 경쟁한다면 누가 손해를 봐야 하나? 주가지수가 횡보한다고 가정하면 개인이 손해를 보는 게 너무나도 가능성이 높고 당연하지 않나? 엄청난 정보력과 자금력을 갖춘 기관과 외국인이 개인과 경쟁해서 이기는 건 너무 나도 당연하다. 그러나 주택 시장은 개인 간의 경쟁이기에 승률이 높다. 개인에게 주택 투자만큼 돈 벌기 쉬운 투자도 없다는 것이다.
전략적 사고를 해야 한다. 전략적 사고의 출발점은 바로 자기 자신을 아는 것이다. 자신을 알아야 불필요한 인생의 슬픔과 불행을 피할 수 있다. 투자의 성공도 자기 자신을 아는 데서부터 출발한다. 소크라테스의 ‘너 자신을 알라’는 투자에서 성공하려면 반드시 명심해야 할 조언이다.
제2장 노예의 삶을 선택한 사람들
왜 진보정권 때 부동산 가격이 더 많이 오르는가? 진보정권은 언제나 큰 정부를 지향한다. 진보정권은 서민과 약자를 돕기 위해서 재정지출을 늘리고 복지 정책을 확대하는 걸 좋아한다. 예를 들면 노무현 정권 때 낙후된 지방 균형 발전을 위해서 지방에 혁신 도시와 기업 도시를 만든다고 토지 보상을 통해서 정부 지출을 늘렸는데, 이것이 수도권 부동산 가격 상승에 큰 영향을 주었다.
"승리하는 군사는 먼저 이겨 놓고 싸움을 하고, 패배하는 군사는 먼저 싸움을 걸어놓고 뒤에 이기려 든다. 싸움을 잘해 이기는 사람이란 이기기 쉬운 것을 이기는 사람을 말하는 것이다.” 승산이 많으면 승리하고, 승산이 적으면 승리하지 못한다는 단순하고도 탁월한 일갈이다.
"네가 남보다 잘하는 게 무엇인지 생각해 봐라. 너가 남보다 잘 못하는 약점은 무엇인지 고려해라. 그리고 세상이 어떻게 변하는지 생각해 봐라. 향후 세상의 변화 속에서 네가 어떤 기회를 가질 수 있을지 생각해 봐라. 또 반대로 어떤 위협이 있을지도 고려해라. 이런 상황에서 너의 장점을 살리고 약점을 보완하여 기회를 잡고 성공할 수 있는 가장 유리한 곳에 네 자신을 전략적으로 포지셔닝해라.” 이런 게 전략적 사고방식이다. 이걸 아주 단순하게 말한다면 ‘줄을 잘 서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무턱대고 열심히, 열심히 하면 어떻게 되나? 빨리 망한다. 성공하기 위해서는 노력과 재능보다 전략적인 선택이 더 중요하다. 바로 여기에 마이클 포터의 분석 도구를 활용하면 분명 그냥 열심히 하는 것보단 백배 나은 결과에 도달하게 될 것이다.
왜 그럴까? 왜 자유를 버리고 노예의 길을 선택할까? 자유는 경쟁이 기본이고, 노력이 기본이고, 책임이 기본이기 때문이다. 경쟁하기 싫고 노력하기도 싫고 책임지기도 싫은 미성숙한 대중이 쉽게 원하는 게 무엇일까? 이럴 때 달콤하게 등장하는 정치 세력은 파시스트나 공산주의 같은 전체주의자다. 이들은 대중에게 고민할 필요가 없다고 속삭인다. 그냥 모든 건 정부가 다 해준다고 약속한다. 그것도 공짜로 말이다. 그렇게 해서 불안한 대중은 자유로부터 도피해서 노예의 길을 선택하는 것이다.
워런 버핏은 투자할 때 반드시 인플레이션을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래서 그는 물가 상승을 제품 가격에 반영하여 올릴 수 있는 가격 결정권을 가진 회사의 주식에만 투자하라고 했다.
하이에크는 정치인이 인기에 영합하기 때문에 인플레이션을 유발하는 선심성 재정지출 정책을 선호할 것이고, 노조는 사회정의란 명목으로 자신들의 이익을 챙기는 귀족 노조가 될 것이라고 예견했다. 경제민주화가 경제 침체를 가져오리란 하이에크의 이론은 현실 속에서 하나씩 이루어지고 있는 셈이다.
제3장 부동산 가격이 움직이는 메커니즘
세계화에도 불구하고 비용의 논리를 따라 옮겨가지 못하는 산업이 있다. 그게 뭔가? 바로 혁신 산업이다. 혁신 산업은 어떤 산업을 말하는가? 자원보다 아이디어, 특허, 기술 같은 것이 더 중요한 산업을 말한다. 예를 들면, 인터넷, 바이오산업, 4차 산업, 첨단 기술 같은 산업 말이다. 왜 혁신 산업은 땅값 싸고 인건비 싼 지역으로 옮겨가지 못하는 걸까? 그 이유는 혁신 산업은 ‘뭉침의 힘’이 작용하는 장소에서만 가능하기 때문이다. 뭉침의 힘이란 구체적으로 뭔가? 나는 뭉침의 힘을 풍부한 인재, 지식 전파, 인프라 제공으로 나누어서 설명한다.
해외 도시 전문가들의 관점에서 볼 때, 단순히 낙후된 지방 도시를 재건하기 위해서 공공 기관을 지방으로 내려보내는 방식으로는 쇠퇴하는 지방 도시를 부활시키기 어렵다. 국토 균형발전을 위한 기업 도시, 혁신 도시로 성공하기 어렵다. 우리나라의 도시 간 불평등은 시간이 갈수록 심화될 것이다. 우리가 도시 간 불평등을 원하지도 않고 바람직하다고 생각하지도 않지만 세상은 그렇게 불평등이 확대될 것이다. 어떤 도시가 성장하고 어떤 도시가 쇠퇴할지 미리 알 수 있다면 재정적 불행을 피할 수 있을 것이다. 분명한 사실 하나는 바로 이것이다. 돈을 벌고 싶다면 혁신 기업이 주도하는 도시에 투자하라!
이제 『도시의 승리』에서 내가 얻은 교훈, 지식, 배움을 정리해 보자. 도시의 가장 중요한 성공 요소는 일자리 이외에 음식 문화, 패션 문화, 엔터테인먼트와 예술을 즐기기 쉽고 짝을 만나기 용이하냐에 있다. 그리고 치안이 좋고 자녀를 교육시키기 좋은 곳이어야 한다.
서울 집중화와 발전은 피할 수 없는 시대적 흐름이다. 그러니 서울에 집을 사야 한다는 것이다. ‘물려도’ 서울에서 ‘물려야’ 시간이 지나면 회복되고 수익을 낼 수 있다. 승부처가 항상 서울이라는 점은 어떤 경우에도 달라지지 않는다.
GTX 개통은 애덤 스미스가 말한 도로 개통의 효과가 나타나는 것은 분명하다. GTX 역사 인근의 수도권 집값은 오를 것이고 서울 GTX 역 근처 상가는 더욱더 잘될 것이다. 그러나 GTX 요금이 지금 신문 보도에서 나오는 기사만큼 저렴하지 않다면 GTX 효과는 당초 기대했던 것보다 약화될 수 있다.
서울의 재개발·재건축을 허용해 주면 간단한데 왜 안 해주고 엉뚱한 경기도에 물량 폭탄을 퍼부을까? 뷰캐넌에 따르면 정치인은 다음 선거에서 이기려는 마음이 앞서기 때문이라고 한다. 재개발·재건축을 허용해 주면 단기적으로 재개발·재건축 가격이 급등한다. 그러면 질투심에 사로잡힌 대중이 집권당을 비난하고 등을 돌리게 된다. 그러면 집권당의 지지율은 폭락하고 다음 선거에서 질 가능성이 높아진다. 그러니 엉뚱한 경기도에 물량 폭탄을 투하하는 것이다.
중간상인 규제 정책은 오히려 곡물가를 더 올리게 만들었다. 왜 곡물 중간상인에 대한 규제가 오히려 대중의 직관과 상식에 반하여 오히려 곡물가격을 더 올리게 만들었을까? 애덤 스미스는 2가지 이유를 들었다. 하나는 농부들이 자신의 재산 중 일부를 유통에 필요한 곡물을 사는데 소비해야 했다. 즉 농부가 자신의 재산 전부를 농업 생산에만 투자하지 못하고 일부 자본을 유통을 위한 목적으로 떼어 두기 때문에 국가 전체적으로 농업 생산에 투자하는 자본 투입량이 줄어들어 국가 전체의 곡물 생산이 줄어들게 되었다는 것이다. 또 하나의 이유는 전에는 농부들이 농사만 잘 지으면 되었는데 이제는 곡물 유통도 해야 하므로 분업에 따른 농부의 전문성이 떨이 져서 농업 생산성이 떨어졌다는 것이다.
제4장 반드시 이기는 주식 투자법
소수의 투자자 편에 서라
케인스는 자신의 주식 투자법의 중심 원칙은 일반 대중의 의견과 거꾸로 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왜냐하면 모두가 투자 대상의 장점에 동의하면 불가피하게도 그 투자 대상은 너무 비싸져 매력이 없기 때문이다.
집중투자하라.
잘 아는 한 주식을 많이 보유하는 대신에 안전성 때문에 서로 변동 방향이 다른 여러 종목으로 분산투자하는 것은 매우 우스꽝스러운 투자 전략이라고 케인스는 분산투자에 대해 경고했다. 바닥에 구멍이 몇 개나 뚫렸는지 알지도 못하는 상황에서 계란을 여러 바구니에 나누 너 담는 것은 오히려 위험하고 손실을 높이는 확실한 방법이라는 설명이다.
장기투자하라.
인간의 본성은 근시안적이라고 보았다. 케인스는 인간은 멀리 있는 이득일수록 더 높은 비율로 할인한다는 사실을 알았다. 이러한 인간의 본성 때문에 단기 투자보다 장기 투자가 유리하다고 케인스는 판단했다. 그래서 그는 상당량의 주식을 비가 올 때나 안 올 때나 몇 년 동안 꾸준히 보유할 수 있어야 투자에서 성공할 수 있다고 믿었다.
신용 투자 하지 마라.
주식 투자 초이에 빚으로 투자해서 큰 어려움을 경험한 뒤부터 빌린 돈으로 투자하는 규모를 줄였다고 한다.
하루하루 시장의 변동을 무시하라
가장 중요한 것은 보유한 주식에 대해서 지나치게 걱정하지 않는 것이라고 케인스는 충고한다. 시장의 변동에 너무 예민하게 반응하면 안된다는 이야기다.
주식 가치 측정은 계량적으로 하기 어렵다.
정밀하게 해서 틀리기보다는 대충 어림짐작으로 맞히는 게 낫다고 말했다.
싸게 사라.
자산의 가치와 수익력에 비해서 시장에서 싸게 거래되는 주식을 사라고 했다. 요즘 말로 하면 저PER, 저 PBR 주식을 선호하는 것이다.
피터 린치는 개인 투자자라면 5종목이면 충분하다고 말했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집중적으로 개별 주식에 대해서 공부하고 관찰하고 투자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 집중투자에서 필수적인 지침은 장기 투자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장기 투자라야 주가 변동성을 극복하고 높은 수익으로 보답할 수 있기 때문이다.
효율적인 시장이론에서 배울점
첫째, 주식에 대해서 전문적 지식이 없거나 투자할 시간적 여유가 없는 투자자는 인덱스 펀드에 투자하라
둘째, 시장 수익률에 만족하지 못하고 큰 투자 수익을 바라는 투자자는 스스로 직접 주식 투자법을 개발해야 한다.
셋째, 상대적으로 덜 효율적인 부동산 시장에서 돈 벌기가 쉽다. 모든 시장이 효율적이지 않다. 주식시장에 대해서 부동산 시장은 상대적으로 효율적이지 않다. 효율적이지 않는 시장에서 돈을 벌기가 더 쉽다는 것은 다들 짐작할 것이다.
투자하지 않는 것이 가장 위험하다.
사람들은 이익이 생겼을 때 얻는 행복보다는 손실이 생겼을 때 더 큰 고통을 느끼기 때문이다. 이런 현상을 전문용어로 '손실 회피성'이라고 부른다. 이 손실 회피성 때문에 사람들은 더 큰 수익을 낼 수 있는 투자를 회피하고 부자가 되지 못하는 것이다. 손실 공포감 때문에 적금과 예금만 하고 주식이나 부동산 투자를 멀리하는 것이다. 이런 본능을 극복해야 부자가 될 수 있다.
제5장 투자의 길을 만드는 부의 법칙
폴 로머에 따르면, 부는 지식과 기술에서 생겨나기 때문에 기술과 지식이 발전한 선진국이 후진국보다 성장에 유리하다. 해외 투자를 고려한다면 고민의 여지없이 미국 주식시장을 두드리면 된다는 얘기다.
일산과 분당 중 어디가 나을 것인가? 분당으로 가라고 추천한다. 부자 동네인 강남과 가깝기 때문이다. 지금은 결과가 너무나 분명해져서 이런 걸 묻는 사람도 없다. 부동산 투자의 원리는 부자 동네랑 얼마나 가까운가에 있다. 인간은 자기가 살던 곳에서 멀리 이사 가기 싫어하는 '영토 본능'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혁신은 누가 주도하는가? 슘페터는 사업가가 아닌 기업가라고 말했다. 사업가는 그냥 남들 하는 대로 공장 돌리고 돈 버는 사람이지만 기업가라 하면 혁신을 통해서 새로운 제품, 새로운 제조 방법, 새로운 시장, 새로운 경영 방법으로 새로운 이익을 창출하는 사람을 말한다.
'빠른 생각'은 어떻게 잘못된 판단으로 이어지는가? 문제를 의심하려면 에너지가 필요하고 힘이 든다. 그리고 자신의 사고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의문을 제기하기란 거의 불가능하다. 그래서 게으른 두뇌는 빠른 생각으로 떠오른 추측을 맞다고 생각하기 쉽다.
투자를 올바르게 하려면 느린 생각으로 투자해야 한다. 감정과 편향에 따르지 않고 이성을 활용하여 합리적이고 논리적으로 투자해야 한다. 향후 발생할 손실과 이익을 확률과 기댓값으로 주의 깊게 계산한 다음에 투자해야 한다.
제6장 자본주의 게임에서 승리하는 법
화폐 시스템에 우리는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가짜 돈인 화폐를 모으려 하지 말고 진짜 돈인 리얼 머니를 보유해야 한다. 그게 부동산이고 주식이다. 자산 상승 사이클을 주목하고 바닥에 이르렀을 때 과감하게 빚을 얻어서 투자해야 한다. 주식이나 부동산 같은 자산은 상승과 하락 사이클을 몇 년간 그리면서 우상향 한다. 따라서 바닥이라고 생각될 때 과감하게 빋을 얻어서 투자하는 게 최고로 빨리 재산을 늘리는 첩경이다. 이게 투자의 핵심이다. 이게 자본주의 게임에서 이기는 법이다.
교육비에 투자할까, 부동산에 투자할까, 유산으로 물려줄까.
주식투자수익률은 연 7퍼센트고 금, 채권, 부동산 투자수익률은 모두 3퍼센트 미만이었다고 한다. 그런데 대학 졸업장의 투자 수익률은 연 15퍼센트 이상으로 밝혀졌다고 한다. 결국 자녀를 대학에 보내는 게 가장 좋은 투자라는 것이다.
자녀 교육에 투자하는 게 부동산과 주식에 투자하는 것보다 더 높은 투자수익률을 보장하는 투자이며, 지식 정보화 사회가 되어 감에 따라 향후에도 그럴 것이다.
미국은 중국을 어떻게 압박하고 있는가? 친미 국가들로 중국을 포위하고 지속적으로 자극하고 군사적 마찰과 긴장을 일으켜서 중국이 자원을 군비에 쏟아붓도록 유도하는 것이다.
한국은 어느 쪽에 줄을 서야 유리한가? 미중 전쟁에서 우리가 중국 편에 서느냐 미국 편에 서느냐는 향후 우리나라의 경제는 물론, 흥망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이는 당신의 투자나 자산 형성 방향에도 직결된다는 것이다. 항상 글로벌 마인드와 시각을 가지고 미국과 중국, 일본, 북한 등의 만남과 분위기를 보고 분석해라. 그것이 투자의 향방을 알려줄 것이다.
우리 같이 즐겁고 행복하게 책 읽어요!
2025년, 2월 자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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